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등록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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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65 | 의협, 요양시설 내 전문요양실 시범사업 폐기 촉구 | 관리자 | 2022-06-24 |
564 | 붕괴되는 ‘정형외과’ 수가 정상화 절실 | 관리자 | 2022-06-24 |
563 | 의정협의체 다음달 초 재개 유력..비대면진료 논의될 듯 | 관리자 | 2022-06-24 |
562 | "인턴이 청소·빨래까지 담당…열정페이 현실 여전" | 관리자 | 2022-06-24 |
561 | 아동병원 매출 80% 급감 "복지부 소아청소년정책과 신설해야" | 관리자 | 2022-06-24 |
560 | 재활의료기관 의사인력 기준 현행 유지…치료실 통합 '허용' | 관리자 | 2022-06-24 |
559 | 소청과 추락 거센 후폭풍…소아 응급실 절반 이상 '중단' | 관리자 | 2022-06-24 |
558 | "현지조사 전 폐업 병의원에도 과징금 처분 가능" | 관리자 | 2022-06-24 |
557 | 병원 2년 결렬 끝에 수가협상 타결...인상률 1.6% 수준 | 관리자 | 2022-06-24 |
556 | 한의계 자보심사 향한 칼날 의료계에 불똥 "초가삼간 다 태우나" | 관리자 | 2022-06-24 |
555 | 심상찮은 한방 자보 진료비, 의과 넘었다…환자도 증가세 | 관리자 | 2022-06-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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